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임원진은 1월 2일(월) 오후 4시, 국립 현충원을 찾아가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역할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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