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양재생)는 11월 9일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설립 52주년 국리민복 가치확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 박상준 부산광역시 정무특보, 손용구 시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 간부와 시지부 및 구.군지회 조직간부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조직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부의 역사를 조명하고 국리민복 가치 확산의 날을 맞아 국리민복 실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