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오는 1월 21일, ‘김신조 북한 무장간첩 침투사건’ 48주년을 맞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안보상황과 국민 안보의식을 점검하고 자유수호 의지를 되새기기 위한 충심으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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