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인천지부(회장 이정희) 서구지회(회장 강신덕)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회원 10명은 6월 1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인천 석남 서초 초등학교 학교 주변 및 주택가에서 학생들 하교길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구성원들과 함께함으로써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