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적반하장' 억지, 당당하게 대응하라!

2016.10.13 13:15:59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중국 정부가 서해상에 발생한 한국 해경정 침몰 사건과 관련해 '과잉단속' 운운하며 적반하장과도 같은 주장을 펴고 있는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중국 정부의 오만한 태도와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부터 대한민국 영해와 서해 해상질서를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운영자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