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어제 개원한 제20대 대한민국 국회가 화합과 협치(協治)를 통해 생산적인 선진 정치문화의 모델을 정착시켜 성숙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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