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전격적으로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북한의 핵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한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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