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 시민사회단체 중 이례적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국민운동에 돌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 전국 청년협의회(회장 김신우)는 11월 28일(토) 오전 10시, 대전 소재 보문산에서 전국 시·도 및 시· 군·구 청년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역사교육 바로 세우기 및 청년실업해소 실천’을 위한 2015 전국자유청년트래킹대회』를 개최하고 청년고용 약정서 전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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