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정부가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발행 체제를 현행 검인정에서 국정으로 바꾸기로 한 데 대해 적극적인 공감의 뜻을 표하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고 통일 시대에 대비해 국가백년대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