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 테러는 한미동맹 와해를 노린 폭거다

2015.03.06 10:51:22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어제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 중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 씨로부터 테러를 당한 사건에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하며 국익과 한미동맹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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