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어제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2년 연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주권 및 영토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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