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케이 허위보도에 5천만이 분노한다

2014.10.12 12:24:07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기소와 관련,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운영자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