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이석기 엄벌' 목소리를 외면 마라

2014.08.13 08:22:50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서울고법 형사9부가 어제 항소심 공판에서 이석기 통진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와 관련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키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운영자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