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만반의 대응전략 시급하다

2013.12.17 10:59:41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최근‘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보여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문명적인 행태에 엄청난 충격을 금치 못하며 이처럼 무모한 파행이 자칫 한반도 정세에 가공할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운영자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