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도발', 응징만이 해법이다!

2012.12.03 11:07:48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1일, 북한이 오는 10~22일 사이에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엄청난 공분(公憤)을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운영자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