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KBS TV 광복절 기념 다큐멘터리 '초대 대통령 이승만' 프로그램이 일부 단체들의 압박에 굴복하여 방영조차 되지 못한 사태를 개탄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 확립과 역사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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