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2.16)과 관련해 '2012년 강성대국' 운운하며 '3대세습'과 '핵무장'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한반도 평화와 민족 공영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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