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의 핵개발을 사실상 용인하는 한편 중국 어선이 우리 해경경비함을 들이받고 침몰한 사건을 되레 '한국책임'이라며 피해 보상을 요구한 중국 정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506 | 대표자명 : 강석호 | 전화번호 : 02-2238-1037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혁 | Copyright(c) 2023. KF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