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일부 친북 좌파세력들이 헌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선동하고, 사무실을 무단 점거해 불법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와 올바른 활동을 위해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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