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국민의 사법부가 되어야할 법원이 국민의 건강한 상식을 부인하고, 보편적 가치관에 도전하는 판결로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사태를 강력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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