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 회원 120여 명은 7월 28일과 29일, 집중호우 피해로 신음하는 아산군 일대와 예산군 고덕면을 찾아 수해 농가의 피해 복구 일손을 도왔으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수재의연금 3백만원을 기부하는 등 대국민 생활안보 봉사에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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