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2일 320만 회원 일동 성명에서 "북한이 그동안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유엔안보리결의를 수없이 위반하고 ICBM 등 전략무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한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응분의 대가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임을 강력 경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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