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년 만에 한일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이 양국 국민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평가한다"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해 더 높은 차원의 관계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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