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12월 19일(수)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에서 박종환 총재, 박인국 대전광역시지부 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지부 초도방문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는 지난 15일 속초시 노인복지관에서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속초시지회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주기적으로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지부는 11월 29일(금)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 강연 및 국리민복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산구지회는 지난 14일(금)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가람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종환 총재를 비롯한 성장현 용산구청장, 김정재 용산구의회의장, 진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회장 한주용)는 12월 7일 호텔빠레브에서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도내 군부대 지휘관, 북한이탈주민, 조직간부 및 회원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자유수호 결의대회'를 개최, 국리민복과 생활 속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천 및 청정 제주건설을 다짐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북지부 군산시지회는 지난 7일 에이본호텔(경장동 소재)에서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충기 이임회장은 "지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 시점에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앞으로 자리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군산시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희창 취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에 도움 되는 일에 앞장서서 군산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한국자유총연맹 건설에 앞장서겠다"며 "재임기간동안 조직의 역량을 키워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노력하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북지부 남원시지회는 지난 5일 관내 축협 회의실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유가족 및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규 강사를 초청, '미래를 준비하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자유수호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