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ㆍ17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청년협의회장 이ㆍ취임식 개최 2024년 1월 26일,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민운동단체 중 하나인 한국자유총연맹 제 16ㆍ17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청년협의회장 이ㆍ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정영만 회장과, 대구시 서구 권오상 부구청장, 경상북도 장애인배구협회 유정모 회장,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 TV 이교인 총괄본부장, 국가안보특별위원회 배종태 위원장,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청년회장단이 참석하여 자총 대구시 청년협의회 김동섭 전 회장과 제 16대 청년협의회의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또 새로운 지도부와 제 17대 청년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진우 회장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함을 알리는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https://www.koreaff.or.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egu&bbs_no=13842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25일 11시 자유회관에서 강석호 총재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세종시지부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취임후 1년동안 연맹 조직정비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보가치관을 확립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1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주니어자유연맹을 결성하여 젊은 세대에게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알리고 자유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125010008456
2024. 1. 25.(목) 11:00 / 세종시지부 강당 주요내외빈: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최민호 세종시장, 권순철 사무총장, 김종락 자치행정과장 등
1월 24일 시사저널 기사 발췌 이날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도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해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군과 당국에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 사진출처: 연합뉴스
1월24일 연합뉴스 기사 발췌 한편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도 이날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 행위에 대해 이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또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해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군과 당국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102700001?input=1195m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도의회가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이철수 의원(당진1, 국민의힘) 도의회는 24일 ‘충청남도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의 육성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1월 24일 조선일보기사 발췌 한국자유총연맹도 이날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계속되는 무력 도발은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군과 당국에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20만 회원의 이름으로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1/24/DFWM53ZUABHXRNGARQ3TG2ON7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사진출처: 연합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평가 보고대회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 대회를 가졌다.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축사, 사업 실적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한 해 자유총연맹 남구지회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며 회원 간 노고를 격려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써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51980?lfrom=kakao
3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지구촌 7곳의 위험 지역에서의 돌발변수 언제든지 더 큰 화약고로 커질 수 있다 2024.1.22.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국제정치학박사) 2023년에 시작된 중앙아시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중동에서의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은 불안한 국제정세의 단면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중동지역에선 이에 이어서 예맨 반군 후티가 미국 등 서방세계를 상대로 홍해 상에서 상선을 무차별 공격하는 등,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의 군사시설 타격까지도 불러오고 있는 형국이다. 긴장감을 더해가는 국제정세이다. 2024년에는 초반부터 또 이란과 파키스탄간의 분쟁으로 공격적인 시아파의 종주국 이란과 수니파의 후원국인 파키스탄 간에도 국경을 중심으로 군사공격이 이어지면서, 1월 18일 기준, 전장이 여러 곳으로 확장되는 형세를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은 인구 77%가 수니파이고 이란은 90%가 시아파인 점을 보면, 지금 이란의 지원으로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는 이유도 볼 수가 있다. 중동의 패권을 노리는 시아파의 종주국 이란을 중심으로 한 무장단체들이 사우디가 종주국인 수니파와 공존하는 현재의 중동 질서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