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계묘년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12() 오후 4,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하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조직 간부 300여 명은 현충탑 앞에서 태극기를 향해 경례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 및 묵념을 통해 참배했다.

 

강 총재는 참배를 마치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역할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68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연맹은 지난 2002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이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관리자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