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조선일보(11월 9일자) 보도에 대한 연맹 입장

금일 11월 9일자 조선일보의 ’.. (중략) 자유총연맹 해임안 발의‘ 기사에 관해 총연맹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주요 내용들은 조직 내에서 직분을 다하지 않고 자유총연맹 정관과 규정에 어긋난 행위에 대한 일부 인사들을 징계조치한 데 대해 언론에 항변하는 내용들입니다. 

즉 징계받은 이들은 반성보다는 자유총연맹 조직과 총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자유총연맹은 정관과 규정 그리고 정당한 절차에 의거 관련자들을 엄정 조치하였으며,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단체를 새롭게 정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총회 소집 관련 유포된 보도자료는 모 지부에서 독단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사실과 다른 허위내용이며, 총회소집요청서는 본부에 접수된 바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단체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정신건강운동조직으로 지속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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