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 북한은 이번 안보리 결의가 마지막임을 명심하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9월 9일)을 응징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2321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을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