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김경재 총재와 자유총연맹의 명예를 훼손한 엄모씨와 동아일보에 법적 대응할 것!

10월 11일 동아닷컴의 <"조카 취업시켜줄게"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사기 고소> 기사는, 김경재 총재의 확인도 없이 엄모씨 한쪽의 일방적 허위주장만이 반영되어, 김총재와 자유총연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