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김경재, 'DJ 살아있었으면 불법대북송금 사과했을 것'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지난 10월 3일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을 향해 "4억5천만 달러라는 막대한 현찰을 김정일의 해외 개인계좌에 넣어줘 핵개발에 기여한 인물이, 이를 방어하는 사드배치까지 반대하는 것은 김정은 대변인으로 밖에 볼수 없다"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