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JTBC의 도를 넘은 애국단체 음해, 사실 보도가 언론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을 비롯한 우익단체들을 부정한 돈을 받고 관제시위를 일삼는 하도급 업체로 매도하고 기사 정정 요구마저 묵살하는 JTBC의 행태를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1. 우리는 JTBC의 4월 19일자 “관제데모 증언 확보” 라는 제하의 기사 및 방송 보도와 관련해 연맹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확인치 않고 ‘청와대가 연맹을 사주해 각종 관제시위를 지시하고 기획했다’는 전직 연맹 관계자의 증언만을 편파적으로 내보낸 것은 공정한 언론의 보도자세가 아니며 전국 350만 회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중대한 오보임을 천명한다.

1. 우리는 기사에 언급된 전직 연맹 관계자 김씨가 재직 당시 청와대와의 소통과 협력을 추진할 만한 핵심적 위치에 있지도 않았으며 퇴직 후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다며 수시로 연맹을 음해한 전력이 있음에 비추어 JTBC가 그러한 증언을 인용할 때는 마땅히 연맹의 입장도 병기해 균형을 추구할 언론의 기본적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저버린 점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우리는 상기 JTBC 기사가 시청자로 하여금 한국자유총연맹이 청와대의 꼭두각시였던 것으로 오인하게 했음은 물론, 뒤 이어 “... 전경련이 2014년부터 작년 10월까지 관변단체들에게 68억원을 지원했다”고 언급함으로써 마치 한국자유총연맹이 전경련으로부터 부당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오인하지 않을 수 없도록 짜여진 기사 구성에 심히 유감을 표하며 연맹은 해당 시기 단 돈 한푼 받은 사실이 없음을 재차 천명한다. 

1. 우리는 그것이 의도적인 것인지를 확정할 수 없으나 최근 JTBC가 대선 주자 지지율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수치와 그래프 이미지가 서로 맞지 않아 편파 보도라는 논란이 일자 4월 19일 손석희 앵커가 정식으로 사과했던 전력에 비추어 JTBC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헌신하는 언론사가 되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우리는 다시 한 번 한국자유총연맹 측의 입장은 배제한 채 전직 간부의 일방적 증언만을 여과없이 보도, 연맹을 마치 금품을 받고 관제시위에 동원되는 하도급 업체 수준으로 묘사한 JTBC의 보도행태에 유감을 표하며, 향후 이에 대한 정정 보도 및 사과문 게재 그리고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성실히 이행되지 않을 경우 연맹 자문변호인단을 필두로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다 할 것임을 천명한다.

2017년 4월 25일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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