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입장자료] JTBC의 ‘관제데모 지원의혹’ 보도에 대한 연맹의 입장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4월 19일 JTBC 뉴스에 보도된 “이렇게 구체적 지시는 처음…관제데모 증언 확보” 보도와 관련,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JTBC는 “청와대가 전경련을 동원해서 관변단체들에게 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로 어떤 방식으로 집회를 열지 세세한 부분까지 관여했던 것으로 조사가 됐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의 전임 직원의 발언을 명백한 증거처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연맹은 청와대와 전경련을 비롯한 어떤 기관‧단체로부터도 연맹의 집회‧기자회견 등 활동에 대한 불명확한 지원금을 받은 바 없으며, 이는 특검 등 검찰 의 이른 바 ‘화이트리스트’ 조사에서도 드러난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TBC는 퇴사한 연맹 직원의 일방적인 음해성 발언에만 의존해 사실 확인 없이 마치 연맹이 청와대의 지시와 자금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여 수차례 보도함으로써 한국자유총연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허위사실과 음해성 제보를 기반으로 연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편파적‧악의적 보도에 대해 JTBC가 사과하고 진실을 바로잡지 않을 경우, 향후 강력한 법적 대응을 비롯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밝히는 바입니다.  

2017년 4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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