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11월13일] 자유총연맹 전국여성協, 마약퇴치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는 지난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마약퇴치와 국가 안보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 회장은 특별강연회 열고 국가를 파멸로 몰아가는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수년간 마약범죄가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심각성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중국산 마약이 대한민국으로 밀반입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는 국가안보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7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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