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8월24일] 자유총연맹 "북한, 정찰위성 재시도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4일 북한의 정찰군사위성 재발사 시도에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규탄성명서에서 "우리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재발사해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유엔안보리 결의를 상습 위반한 것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힌은 그나마 없는 자원을 무모한 도발에 탕진하지 말고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힘쓰라"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4_0002425041&cID=10301&pID=10300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관리자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