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8월3일] 과기부, 창업자 돕기 위한 연수생 美 파견 … “자유총연맹에서 도우미 자청”

구희성 연구생은 “비즈니스 모델이 B2B이다 보니, 미국 시장 탐색을 위한 인터뷰 섭외부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KIC 멘토님께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성균관대 동문회분들이나 한국 자유총연맹 워싱턴 회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인터뷰 업체(Nursing home, elderly care centers) 섭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https://hiuskorea.com/featured/23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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