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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중앙일보 / 민·관 앞다퉈 수해현장 구호 손길...실종자 2명, 끝까지 찾는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는 굴삭기 2대를 투입하고 47명이 침수가옥 복구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북 북부 지역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 공무원들은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지역 민간단체도 복구 작업과 구호 활동에 앞다퉈 동참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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