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7월23일] 충주자유총연맹, 수해지역에 물품 후원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최근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물품을 후원했다.
충북도지부 김진현 회장과 김정남 운영위원장. 손한옥 여성회장, 장봉민 청년회장 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달천동과 살미면을 방문해 라면 58상자와 수건 450장을 전달했다.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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