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7월23일] 경북 북부의 눈물을 닦아주자…주말도 반납 수해복구 구슬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민·관이 합심해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에서는 중장비 지원이 절실한 피해현장에 포클레인 2대를 지원하고 47명의 회원이 침수가옥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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