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8일, 대전 중구지회(이기재 회장)에서는 회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봉사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표창을 누구에게 줄지 결정하는 중요한 대의원회의가 열렸다. 이 날 중구지회의 대의원 자격을 가진 임원들이 모여 "회원들의 봉사가 헛되지 않도록"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회의는 대전 중구지회가 지역 사회 내에서 봉사와 헌신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노력과 헌신이 공정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