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 대덕구 지회 “자유 예술단”창단 3월2일(목) 10시30분에 장동 주민문화센터 에서 회원 및 주민100여명참석 한가운데 있었다. 자유예술단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창립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유 예술단은 연맹 오프라인 활동 활성화를 통한 회원의 자부심과 회원간 공유 할수있는 추억 만들기의 목적으로 창립했으며 연맹 회원으로만 자격이 주어진다. 예술단 단장에 장경화 여성 회장님 께서 맏기로 하고 예술단을 지원하는 운영위원장엔 전원식 회장님· 운영위원에는 양길모· 정창영· 민권기· 장동주· 박종분 등 4분의 연맹 부회장님들과 정관헌 청년회장님께서 맏기로 했다.

이날은 창립 공연은 자유총연맹 풍물단 공연의 시작으로 가요와 민요 한춤 장구 마술 등 20여 명의 단원 공연이 있었으며 참여한 100여명 의 회원과 주민들에 신선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

23년도 자유 예술단 역점 사업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한 어르신 위안잔치와· 요양원· 노인정 등을 방문한 년 중 공연과 봉사 활동을 계획 하고있다.